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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고, 덕페도 울고, 故삼성전자 부사장님도 울었다

아스쿨 2010. 1. 27. 01:32

 

인생이 고달파 자살해도

 

덕후에게만 관심주는 더러운 세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