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응24랑 알라딘은 어제 저녁에 올라왔길래 야자시간에 보라는 인강은 안보고 5시간 동안 새로고침만 했는데, 교보는 오늘 오전 11시 17분에 올라오더군요.
쳇 -_-;
사실 빨리 나와야 다음달이나 11월쯤 나올 줄 알고 크레신의 C720h 사려고 돈 모으고 있었는데, 그냥 난데없이 뜨길래 생각 없이 그냥 질러버리는 바람에 앞으로 남은 10여일간은 200원짜리 과자 사먹기도 힘들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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