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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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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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님에게 받아온 바톤입니다.
생각 해 보니 텍큐닷컴으로 옮기고 나서는 첫 바톤이네요 -_-
1. 2010년 새해가 밝았을 당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죠..?
-하늘의 유실물 DVD립 스크립트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꼴에 가변 프레임 처리해야해서 10시에 시작했던게 1시 30분에 끝나더군요 -_-;
2. 컴퓨터에 대해 잘 아시는것 같은데 Windows7의 불편한점
-제가 쓰는 범위에서는 불편한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로요.
3. 2009년이 끝날 때의 심정
-사실 하늘의유실물 DVD 소스 상태가 워낙 발이라 해가 넘어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200% -_-;
스크립트 작성 끝나고서 2009년이 이미 지나갔다는걸 알았을때는 이런 생각이 들어군요.
"올해 대학을 다닐것인가, 재수학원을 다닐것인가"
4. 살아있어서 기뻤다고 생각했을 때엔..?
-현실에서던, 게임에서던, 웹에서던 무언가 하나하나 일이 풀려나갈때마다 기분이 좋더군요.
최근엔 사둔 모 주식이 3점상 쳤을때가 가장 기분 좋더군요. -_-;
5. 평소 일상을 심플하면서도 구체적이게..우후후후...= _+
-평소라기보다는 요새 일상입니다만...
일어난다 - 빵 한쪽 베어문다 - 일어학원에 간다 - 집에 온다 - 점심을 먹는다 - 컴퓨터를 한다 - 저녁을 먹는다 - 헬스클럽에 다녀온다 - 컴퓨터를 한다 - 잔다
한줄요약 : 잉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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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넘겨야되겠네요. 솔직히 펑해야 할거 같긴 한데...
To. 오덕몬
1. 덕몬님에게 있어 나카하라 마이란?
2. 엘소드는 언제까지 하실 계획이십니까?
3. 게임하기와 애니보기, 둘중에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4. 당신은 지금 2d 세상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공략할 대상은?
5. 군대를 앞둔 현재 느낌은 어떠십니까?
To. 로라시아
1. 군 전역이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느낌과 전역 후 계획을 말씀 해 주세요.
2. 만화책,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3. 2010 애니메이션 신작중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
4.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략한 일상을 써 주세요
5. 마지막으로 공군 갈까 생각하는 어린것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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