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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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14. 21:31


사구 하나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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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12. 23:03


 지금까지 E사,  M사, X사 의 PMP 다운로드를 전부 이용 해 봤어요.

 근데 유독 E사만 영상 파일을 하드디스크의 저장 후 복사, 삭제하는 방식으로 다운 받더군요.
 X사나 M사의 경우 바로 PMP로 다운로드 되구요.


 이게 왜 불만인가 하면, 제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5400rpm입니다. 이게 처음 샀을때는 쌩쌩 했는데 몇년 쓰고 하다보니 조각모음 해줘도 액세스타임이 장난 아니게 길어져버렸습니다.

 PMP로 바로 받을 경우 임시파일 자체를 PMP의 HDD나 메모리에 저장시키기 때문에 본체의 하드디스크가 별로 부담을 받지 않지요. 하지만 E사처럼 한번 하드디스크를 거치면 제 조선 노트북(...)같은 경우에는 복사하는 과정에 들어갔다 하면 그냥 윈도우가 얼어버려요. 어휴 -_-;

 뭐 짧게는 10초에서 30초 사인데, 이게 몇분마다 한번씩 이러다보면 짜증날정도로 툭툭 끊겨대니...

 몇몇은 이게 PMP로 바로 다운받으면 전송속도 극대화가 안되서라는데... 솔직히 PMP의 파일 전송속도만큼 다운로드 속도 안나오는데 그게 도데체 뭔 필요가 있는건지 참 -_-;
 (참고로 E사에서 다운로드 받을때 유선으로는 2M정도, 무선으로는 500k~1M정도 나오는데, 제 PMP에 파일 복사할때 보통 초당 6M정도 나옵니다)



 결론은 오늘 후속강의 다운받으면서 인강보는데 짜증나서 죽을뻔 했네요 아오. 그러므로 땜빵 포스팅 좀 할 겸 불만좀 토로 해 봤음 ㄳ 정도로 요약 될 수 있겠네요.




덧. 오늘 인강보면서 한 20번쯤 얼었다 풀렸다 해서 짜증 엄청 났었는데 완강 내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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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8. 18:49

1.  SanDisk MicroSD SDHC Class 4GB

산사 express에 쓰던 4gb님께서 어딘가로 가버리시는 바람에 질렀어요.

최저가는 9700원 정도 하던데 포인트 있는 롯X닷컴에서 지르느라 11900원 + 2500원(배송비) - 600원 (쿠폰 할인) 해서 13800원...인데 마침 롯X닷컴에 롯X데 포인트가 13870원이 있어서...

공짜 잇힝 'ㅅ'

사실 저거 다 교보문고에서 모은건데... 앞으로도 교보 애용해야겠군요.


2. Corssroads Quattro

 사람들 지갑 잘 열기로 악명높은 사XX캣 홈페이지 갔다가 헤XX샵에서 9만 9천원짜리를 6만 9천원에 공구중인 사실을 발견

 냅다 질러버렸지요


 새빨간 레드의 정열을 사진 찍어서 올리려 했지만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패스.
 
 포트로 음색 조절이 가능한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EP800처럼 생색내는 음색 조절이 아니라 진짜 팍팍 변하는게 SA6 살 돈 모으기 전까지는 다른 커널 쳐다도 보지 않을 것 같군요.


 
 어쨌거나 결론은 전부 마음에 드네요.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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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7. 22:30


 시공관리국(http://www.nanoha.kr)이 서버 문제/관리자 수능 문제로 사이트가 닫혀 있는 관계로
 같이 제공하던 메일서비스만 요 블로그에서 제공 하도록 할게요.


 


@nanoha.kr 이메일 등록/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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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부 아이디는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선정적인 아이디 혹은 admin등의 운영자 사칭의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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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팅 후원이나 현금(...) 후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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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3. 13:09

 아는 분이 자막 도용이 의심된다며 비교 부탁을 하셨습니다.
 저는 판단을 내렸습니다만 일단 많은 분들 의견을 묻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요.

 한번 비교 부탁드려요.

도용으로 확정 났습니다 -_-;

한번 읽어보시고 한번 가보시려면 가보시고, 마시려면 마시구요 ㅎㅎ




참고로 둘다 좀 많이 깁니다. 전체 내용이라.


 


B는 두개 다 모에모에(바케모노?)씨 블로그에 올라온 자막 내용입니다.

학생회의 일존 A는 퍼블리카님, 조전자포A는 슈펠님 제작 자막이애요.


두분한테 모두 도용이라는 의견 받았으니 그냥 공개 하기로 하도록 할게요.




심심하면 한번씩 자막 도용 이야기 나오는데, 이정도면 좀 심하다 싶을정도네요.

중간중간 한부분 도용한건 봤어도 통째로 베껴놓고 싱크까지 같다니 -_-;




20시 추가 :

뭐 친구한테 맡겨서 그렇게 되었으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론적으로 사과 하고 당하신 두 분이 용서하고 지켜봐 주시는걸로 결론 나왔습니다.
 
 더 이상 심한 리플은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사과 하고 받아주는걸로 결론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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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2. 20:56

  1. 가끔 큰집이 부산이나 울산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명절마다 합니다. 비행기 탈 수 있으니까요. 부모님 성격에 KTX나 무궁화호를 탈지언정 몇시간씩 걸려서 차타고 내려가실분들은 아니라...
    하지만 중요한건 저희집이 큰집이라는거,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살아계시지만 집에서 20분 거리라 그냥 저희집에서 모신다는거...
    ㅠㅠ

  2. 몇달만에 항갤에 갔다가 전세기 얻어타서 (=빅파이) 미친척하고 보쿠관3 센다이편 플레이중입니다.
    참고로 보쿠관이 무슨 게임이냐... 하면

    비스타 깔린 데스크탑으로 플레이


    이런 게임이에요. 직접 관제사의 역할이 되어 활주로 지정하고, 택싱 하고...
    사실 하네다편은 활주로 두개라 정신없어서 그냥 2스테 깨고 집어 치웠는데, 센다이는 똑같이 2개라도 긴거 하나 짧은거 하나라 재밌게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40일 남았죠. ㅋ

  3. 바케모노가타리 인코딩중입니다. 소스가 분명 좋은데 왠지 제 취향하고 안 맞더군요.
    이래저래 뜯어 보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소스 느낌 그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3시간 인코딩하고 30분 남은 상황에서 모르고 캔슬버튼 누른건 안자랑. 덕분에 다시 노트북에서 인코딩 걸고 데스크탑으로 게임좀 하다가 영어 문제집푼거 답좀 보다가... 요렇게 글 쓰고 있지요.

    바케모노가타리 -히타기 크랩-편은 2화밖에 안되는지라 (특전영상 양이 좀 되지만 특전영상이야 인강보면서 인코딩 해도 될 정도로 짧아서..) 잘하면 내일 아침에 끝나겠네요.

    이어서 이번에 블루레이로 다시나온 마이오토메 시프르 달릴 예정

    뻘소리 하나 덧붙이자면, 샤프트 참 뭐시기합니다. BD에 PCM Raw를 넣어놨는데, 코멘터리나 본편이나 죄다 640kbps 근처에서 놉니다. 이럴거면 그냥 AC3 640 때리던가....

  4. 수능 끝나면 돈 모아서 소니 A840 시리즈를 지를 예정이었습니다. 아트랙Lossless 지원하고, 최대 64기가까지 나올 예정이고.

    근데 PSP 6.10 펌웨어에 센스미가 들어갔네요?
    PSP GO! 실물을 봤는데 이거 이쁘네요?
    내장 메모리가 16GB네요?

    지금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저축 해 둔돈 + 이달 용돈 + 추석 수입으로 PSP Go 아니면 중고 PSP 2K를 지를지도 모르겠네요.

  5. 아버지가 저번주에 회사 노트북 용량이 부족하시다며 회사와 관련 없는 문서라던가 이미지를 잔뜩 옮겨 두셨는데....

    야하네여 ㅋ

    어머니가 잘 안들어가시는 쪽으로 옮겨드렸습니다. 헤헤.

  6. 블랙 락 슈터.iso 를 아는 직딩님이 주시는 바람에 바케모노 인코딩 끝나는 대로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용량이 착하길래 그만...

  7. 결론은 뻘포스팅입니다.

  8.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특히 고3님들~ 열심히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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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10. 1. 17:50


대충 이런 서비스에요.
지금 클로즈 베타 진행중이고, 네이트 아이디 필요합니다.

해보실분은 이메일 남겨주세요~
넉넉하게 있으니 별 조건 없이 초대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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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9. 11. 20:51



 하지만 제가 수리 나형 + 직탐에 문과계열 지망인건 안자랑...
 직접 가져온것도 아니고 유XX(입시 관련 사이트)에서 온건 의문


 하아...

 저한테 이게 왜 온걸까요
 경영계열 와달라는건가

 그래봐야 성적 안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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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9. 6. 16:43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밤에 5주만에 구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스크립트 짜고, 수학 과외하고, 점심먹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책상에 앉은게 1시 30분

 괜히 공부도 안되고 해서 멍~ 때리고 있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미 두시탈출 컬투쑈조차 끝난 4시 20분

 고3이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학교 가져가려고 사온 박카스를 하나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고, 기분 전환 할 겸 방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게 기분 좋더군요.

 마침 책상위에 새 AA배터리와 PSC-P71이라는 산지 몇년 되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300만화소 디카가 있길래 이유 없이 한장 찍어봤어요.

 사진속의 아파트는 얼마전 재도색을 끝낸 아파트인데, 어째 도색 전에 비해 깔끔하다는 느낌을 못받는건 뭔 경우인지 -_-;

 그래도 사이로 관악산도 보이고, 옆동네에 VOR도 있어서 비행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좀 오래 되었어도 살기는 괜찮은 아파트라고 쭉 생각 하고 있어요.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겠네요.


 P.S 땜빵 포스팅 맞아요.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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