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쿨의 인코딩 블로그

많이들좀 퍼다 날라 주세요...

엄... 어디다 이걸 또 올려야하지...

말 그대로입니다

그냥 드립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 도메인 최소 1년은 써주실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로 가져 가시면서 제가 양도 하면서, 바로 1년 이상 연장 하실분...에 한해 드리고 싶습니다.

(pe.kr은 8~9천원, .kr은 1.3만원정도 잡으면 될겁니다)




전 ascoeru.net으로 갈아탑니다 ㅡ,ㅡ

필요 하신분은 리플 주세요.

재수생 주제에 미투데이에는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 망했으요

1. 재수종합반 1주일 다니고 때려 치웠습니다.

2. 언어-이만기샘 프리패스, 외궈-최원규샘 프리패스, 수리 - 메가 수리패스로 신승범샘 수강
   하면서 독서실 다니고 있습니다.

 이편이 집중도 더 잘되고, 능률도 좋고, 학원보다 독학재수가 3만배 좋네요.
 이게 다 기술의 발전때문이죠 뭐

3. A3을 처분하고 아이리버 K1을 샀습니다. 약간 불만사항이 몇가지 있긴 합니다만, 내일 펌웨어 뜨니 지켜 봐야겠지요.

 뭐, 아무리 불만 사항이 많아도 디자인이랑 배속재생 피치보정 요 두개때문에 못 버릴 것 같습니다. 요 두개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와이파이 모델이지만 밤에 잠 안자고 인터넷만 할까봐 공유기를 유선으로 갈아치워서 뭐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독서실에서 약하게 잡히는 인터넷전화 신호로 잡아서 잠깐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4. 요새 애니도 거의 안보다시피 해서 -하나마루 하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음악 듣는 재미로 삽니다.
 덕후음악에서 탈피해서, 여러가지 접해보려고 하고 있고, 그걸 받을만한 곳도 있는데, 그놈의 용량이 문제네요.

 이미 16기가(실 사용공간 12기가)가 인강 반 음악 반으로 차 있어서 -_-;

 사실 K1사기 전에는 FLAC 포기하고 AAC로 갈아탈까 고민 했었는데, K1이 AAC 지원을 안해서 포기하고 쭉 FLAC으로 모으고 있ㅅ브니다. 동영상에 들어간 AAC 돌리는거 봐서 강제로 돌리면 될 것 같긴 한데.. 쩝.


5. 오페라와 파폭은 위대합니다.
셀러론 (P4 나오던 시절의 셀러론입니다) + 488메가 램 (512램 주제에 내장 VGA에서 램을 빼갑니다)
에서도 끊김 하나 없이 잘돌아가네요.

하지만 IE6은... 엄...
K1에 못 받아둔 인강이 있어서 컴퓨터로 보려다가
이투스가 20분동안 안떠서 포기했습니다.


6. 또 공부하러 갑니다 ㅇ_ㅇ

1. 재수 확정입니다. 다음 주 부터 학원 다닙니다.

2. 진행중인 모든 애니메이션 인코딩을 임시 중단합니다.
 나데코 스네이크까지 인코딩은 완료 된 상태입니다만, 지금 파일이 제가 가기 힘든곳에 가있어서 -_-;

 진행중이던게 그나마 하늘의 유실물, 블랙스미스같은 덜 인기작이라는게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쩝.

3. 이 블로그도... 걍 방치만 시켜 둘 것 같습니다. 도메인 올해 중순 만료로 기억하는데... 요새 나노하 빠질도 죽었으니 걍 다른 도메인 하나 살까 싶습니다.

요새 컴퓨터 하는거 재미도 없고... (사실 할수 없는게 더 맞긴 합니다만)

요새 덕질에 살짝 회의를 느껴서


라노베나 만화책 말고는 처분할거 처분할 생각입니다
관심좀 가져주시면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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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미 메거진 (부록 없음)

07년 3, 5, 10, 11, 12월호

08년 2, 3, 4월호

부록이 없어서 권당 500원, 07.03은 표지랑 내용이 분리되어서 200원 합니다.
일괄구매시 07.03은 걍 무료증정.

타무라 유카리 싱글

별하늘의 스피카

뷰티풀 아뮬렛

초회판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각개 1만, 일괄시 2천원 할인 하죠.

오렌지레인지 - O2 (코기 2기 오프닝) DVD포함 초회반

일단 2...를 불러봅니다. 근데 안팔릴거 뻔하니 찌르면 네고 될듯여.

나노하 비쥬얼 콜렉션 (1기)

나노하 A's 비쥬얼 콜렉션 (핀업 포함)

나노하 sts 크로니클

나노하 sts 오피셜 팬북

나노하 sts sts 설정집 SIDE B

레이징하트 엑셀리온 버스터모드 핸드폰줄 (큐티원 상품소개 링크)

위 여섯개는 도저히 가격 책정을 못하겠고, 제시 받습니다.

크로니클은 일본에서 구매 후 한번도 열지 않고 사이즈 맞는 비닐에 넣어 보관중입니다.

나머지도 사고나서 한두번 보고 비닐에 봉해둔 녀석들이구요.

레이징하트의 경우에는 박스에는 먼지가 좀 앉았습니다만 포장에서 분리해본적도 없네요 -_-;

신기해서 손끝으로 몇번 만져본게 전부.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1권 - 초판 아님 - 1000원

네기마 17권 한정판 - 한정판 첨부 스티커 없음 -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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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전부 착불로 하겠습니다 (우체국, 한진, 편의점중 빠르게 보낼 수 있는걸로 랜덤발송)

선불로 하셔야겠다면...음... 그건 생각좀 해보구요 -_-;

블로그에 폰번호를 올려두긴 좀 그렇고... 비밀 댓글로 사실 물건과 연락 방법 적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로 굽신굽신

1. 성대 추합시

상향 지원이었으니 대ㅋ박ㅋ


2. 경희대 추합시

대ㅋ박ㅋ까지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다닌다


3. 항공대만 추합시 (나름 최악의 상황)

빡세게 공부해서 편입 or APP 응시



끙, 정신없네요.

1. 다들 iPad를 타블렛 PC로 나올거라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네이밍부터 알 수 있잖아요.. PAD.
 PC가 아니라 네트워크 기반으로 - 그러니까 3G 달린 모델까지 나오죠 - 요래 써먹고 조래 써먹고 하는 기계. 가지고 노는 기능이 주라기 보다는 업무/학습용 기능에 가지고 노는 기능이 부가 된 것이 (동영상 재생 등)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의 확장이랄까요.


2. 혹시 정전식 펜을 기본 악세사리로 준다면 애플까인 저도 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노트 대용으로 좋아보입니다. 대학교에서 쓰던 재수하면서 쓰던 이래저래 학습용으로 쓰면 좋아보입니다. 두께도 얇은편이고 9~10"면 가방 하나 메고다니면 부담없는 사이즈기도 하고. 인강 DRM은 지원 안하려나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필기 메모장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나 없나가 문제. 없으면 영 -_-;

 다만 펜 기본으로 안주면 살 생각 없습니다. 전용 악세사리 드립치면서 5만원에 팔아먹을거같아요.

 차라리 이번에 새로나온 W2나 빌립 P3을 기다리고 말지.

3. 북스토어를 따로 열겠다고 하는건 오히려 독이 될듯, 미쿡은 아마존이 꽉 잡은 상태인데 어찌 될련지. 음원의 경우에는 딱히 압도적인 음원 판매 사이트가 없었지만 이번엔 이야기가 다르죠.
 우리나라야 아직 교보, 삼성, 아이리버 이정도가 조금씩 판을 키우고는 있지만... 어차피 우리나라에 제대로 들어 올리도 없고.

4. 여담으로, G센서 달려있나 안달려있나 모르겠는데, 중간에 음악 넘기려고 가방 흔들면 웃기겠네요.

※ 이번 바톤의 룰 설명

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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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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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님에게 받아온 바톤입니다.

생각 해 보니 텍큐닷컴으로 옮기고 나서는 첫 바톤이네요 -_-

1. 2010년 새해가 밝았을 당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죠..?

 -하늘의 유실물 DVD립 스크립트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꼴에 가변 프레임 처리해야해서 10시에 시작했던게 1시 30분에 끝나더군요 -_-;

2. 컴퓨터에 대해 잘 아시는것 같은데 Windows7의 불편한점

 -제가 쓰는 범위에서는 불편한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로요.

3. 2009년이 끝날 때의 심정

 

 -사실 하늘의유실물 DVD 소스 상태가 워낙 발이라 해가 넘어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200% -_-;

스크립트 작성 끝나고서 2009년이 이미 지나갔다는걸 알았을때는 이런 생각이 들어군요.

 "올해 대학을 다닐것인가, 재수학원을 다닐것인가"

4. 살아있어서 기뻤다고 생각했을 때엔..?

 -현실에서던, 게임에서던, 웹에서던 무언가 하나하나 일이 풀려나갈때마다 기분이 좋더군요.

 최근엔 사둔 모 주식이 3점상 쳤을때가 가장 기분 좋더군요. -_-;

5. 평소 일상을 심플하면서도 구체적이게..우후후후...= _+

 -평소라기보다는 요새 일상입니다만...

 

 일어난다 - 빵 한쪽 베어문다 - 일어학원에 간다 - 집에 온다 - 점심을 먹는다 - 컴퓨터를 한다 - 저녁을 먹는다 - 헬스클럽에 다녀온다 - 컴퓨터를 한다 - 잔다

 한줄요약 : 잉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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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넘겨야되겠네요. 솔직히 펑해야 할거 같긴 한데...

To. 오덕몬

1. 덕몬님에게 있어 나카하라 마이란?

2. 엘소드는 언제까지 하실 계획이십니까?

3. 게임하기와 애니보기, 둘중에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4. 당신은 지금 2d 세상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공략할 대상은?

5. 군대를 앞둔 현재 느낌은 어떠십니까?

To. 로라시아

1. 군 전역이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느낌과 전역 후 계획을 말씀 해 주세요.

2. 만화책,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3. 2010 애니메이션 신작중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

4.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략한 일상을 써 주세요

5. 마지막으로 공군 갈까 생각하는 어린것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넣은 과는 벌써 경쟁률이 1:1이군요.

하지만 아직 안 넣은 사람중에 넣는다는 사람이 두명 더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초과 -_-;

최초합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최초합 된 친구들이 연대나 성대로 빠져주길 바랄뿐.



쩝. 뭐 잘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