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 23:23

cft2tc, tc2cfr, toConv가 하나로 합쳐진 프로그램이에요

일단 GUI로 되어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네요.


timecode를 이용한 avi 120f 영상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tc2cft을 이용하시면 되요.

관련 설명은 직접 하기 귀찮으니 아래 링크 중간쯤을 참고하시면 될 듯 싶네요

링크1(종스비님 블로그)
링크2(제작자 페이지)

참고로 제작자 페이지에서는 맨 아래에 있어요.
06년 8월 2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끊겼지만... 딱히 버그도 없기 때문에 문제 될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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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27. 11:33



카메라는 학교에 두고와서 인증샷은 나중에.


122/111/4 나왔어요.

뭐 제2외국어야 그냥 심심해서 보는거니...

 언어는 딱 커트에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커트가 살짝 내려갔더라구요. 예상 커트가 84(원점수)였는데 82 맞은 애가 1등급 나온걸 보니.

 수학이야 4월 35점에서 6월에 두배로 올렸으니, 기분은 좋은데 이걸 유지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뭐 과외도 하고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요.

 사실 가장 불안했던게 외국어인데.. 어떻게 어떻게 잘 나와줘서 고마웠어요. 2년 반 내내 외국어 원점수가 89점에 고정되어 있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 났었는데 1점 올라서 90점이 나와서 약간이나마 희망이 보여요.


 가장 의외인건 직업탐구.
 컴일이야 2개 틀렸으니 1등급 뻔하겠지... 했는데 40점 맞은 공입이랑 풀다 지쳐 자버린 37점짜리 상경이 1등급 나온걸 보고 충격과 공포에 빠졌어요.
 사탐이나 과탐에서는 37점이면 3~5등급이라는데 1등급이라니 참 ㅎㅎ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이
 가군 : 연대 상경/경영학부
 나군 :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 경영학부
 다군 : 항공대 항공운항과

 인데 이 성작만 유지하면 연대는 좀 위험해도 한양대나 항공대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실업계 특별전형때문에 좀 쉽게 쉽게 공부 하는 것 같아 인문계 다니는 동네 친구들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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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22. 09:59
 이번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배포되었다고 해서 한번 로그인 해봤더니 10장이 쌓여 있더군요.
 뭐 텍큐라면 모를까 티스토리는 관리 메뉴가 바뀐 이후로 정떨어져서 못 쓰고 있기 때문에 미련도 없고...

 초대장 배포는 다음과 같이 할게요.
 
 1. 이 글에 초대장이 모두 소진되었다고 쓸때까지 배포해요.
 2. 우선 네이버나 이글루스블로그에서 어느정도 포스팅 하신분께 우선 배포해요. (주소를 남겨주세요)
 3. 블로그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어떤 주제의 블로그를 만드실건지" 같이 써주세요. (스팸 블로그나 잠수 블로그는 좀...)
 4. 3일 이내에 가입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은 회수할게요.
 5. 둘중에 하나만 신청 해 주세요. 둘다 신청하면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위 내용 보시고 적당한 말과 이메일 주소 적으셔서 리플로 달아주세요.
 비밀댓글로 쓰셔도 되고... 오픈댓글로 쓰셔도 되요.


남은 초대장 현황

09.06.22 티스토리 10장 / 텍스트큐브닷컴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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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20. 23:39



 얼마전 EBSi에서 600k 동영상 다운로드를 일반인들에게 오픈했지요.
 뭐 어차피 상업경제야 제가 작년부터 미리 공부 해놨던 과목이라 인강까지 볼 필요성은 못 느꼈지만, 주위에서 이거 PMP에서 보려는데 안돌아간다. 너 이쪽에 관심 많으니까 어떻게좀 해달라. 는 요청을 받아서 한번 하게 되었어요.

 PMP에서 바로 재생이 불가능한 이유는 EBS 600kb 동영상의 경우 일부는 wmv9 코덱을 쓰지만 대부분의 영상들이 자체 개조 h264 코덱을 써서, 인덱스 파일(svs)를 참고하여 재생하는데, PMP에서는 이 svs파일을 인식하지 못하는 바람에 디코딩 자체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이더군요.

 avisynth를 통하면 여러가지로 귀찮기도 하고 인코딩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곰인코더로 코덱만 슬쩍 바꿔보려 했지만 바로 포기했어요. 바로 조악한 화질 때문.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600k 영상은 640p정도 되는데 반해 (물론 강좌마다 달라요) 제가 인코딩 하려는 영상은 448 336이라는 작으면서도 괴상한 사이즈, 거기에 유료가 아니다보니 초보인 제가 해도 저거보다 잘할 것 같은 수준으로 인코딩 되어 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avisynth를 통해 인코딩 하기로 결정했어요.

 1. Directshowsource
 보통 avi파일을 불러올때는 avisource()를 사용하지요. 하지만 EBS 영상의 경우는 svs파일을 참조 할 수 있어야 하는데, avisource는 이 파일을 읽어오지 못해요.
 이거 어쩌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KMP에서 directshow로 재생되는걸 발견, 해봤더니 제대로 인식 하더군요.

 2. Crop
 아무리 무료라지만... 다운로드 영상에 블랙바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3. Lancoz4Resize
 업스케일 리사이즈에 이만한 녀석도 없지요. (Spline36을 더 선호합니다만 실사영상에 쓰면 뭔가 느낌이 달라져서 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샤픈효과까지 살짝 들어가기 때문에 칠판글씨가 잘 보여야 하는 인강영상 인코딩에는 정말 최적이죠.

 4. ColorYUY2
 개인적으로 쓸까 말까 고민했던 필터에요. 애니의 경우도 그렇지만 실사영상의 경우 밝기를 올리면 전체적으로 퀼리티가 떨어지는 경우(재인코딩 혹은 업스케일링 후)가 생기는데, 까만 칠판 부분에서 이게 가장 두드러지게 나와요.
 하지만 인강의 경우 (특히 EBS) 전체적인 퀼리티보다 칠판글씨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분필 글씨가 더 잘보이도록 신경좀 써봤어요. 이게 득이될지 실이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5. TemporalCleaner
 보통은 2, 3정도로 옵션값을 지정하는데 이번엔 좀 세게 지정해 봤어요.
 우선은 위에서 밝기를 올렸으니 잡티를 정리하려는 것도 있고, 무언가 알수 없는 노이즈가 생겼다, 사라졌다 해서 대비 차원으로 적용 했어요.
 덕분에 인코딩 시간이 엄청 늘었죠 ㅠㅠ

 6. Limitedsharpenfater
 위에 썼듯 인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칠판 글씨세요.
 하지만 원본 영상 질이 원체 좋지 않았는데 업스케일링까지 하니 얼라이언스가 생기더군요.
 잠깐 색 반전후 linedarken 필터를 써볼까도 했지만 정신 나간짓 같아서 포기하고, 애니메이션에서의 선이 얇은데에 미해 칠판 글씨가 두꺼운걸 감안하여 혹시나 하고 걸어봤는데 효과가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인코딩 시간이 문제죠 ^^

 7. Dehalo_alpha
 사실 자주 쓰지 않는 필터인데 위의 샤픈을 써줬더니 할로가 조금 생기더군요.
 그냥 blur()필터로 뭉개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왠지 귀찮아지니 그냥 요 필터를 쓰기로 했지요.

 사실 100% 맘에 드는 결과물은 아닙니다만, 어차피 재인코딩의 성격을 띄고 있고, 화나지 않을 정도로만 보정하는게 목표였으니, 나름 만족하는 결과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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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18. 15:41

  다음이니 유마일이니 좋은 무료 인코더도 많지만, 단순히 로고가 깔끔하게 입혀진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돈내고 쓰고 있는 인코더였는데... 언젠가부터 x264가 업데이트 되면서 최신 x264로 인코딩 된 영상들을 제대로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지요.



업데이트 정보

*일시 : 2009년 6월 16일(화)

*변경 사항

- 비디오 디코더(GVF) 업데이트

 : H264 Video 영상 및 전체적인 디코딩 속도 향상

- h264 인코더(x264) 업데이트

 : 인코딩 멀티 쓰레드 지원

- 빠른설정 검색기능 추가

- 미리보기 창 비율 원본과 같게 수정

- 고급렌더링 기능 : 우선 사용 코덱 지정 가능

- 오디오가 없는 영상 FLV(오디오 aac) 인코딩 시 오류 발생하는 문제 수정

- 원본 폴더에 저장하는 옵션 추가

- 프로그램 실행 중 언어를 바꿀 수 있도록 개선

- 인코딩 진행률 100%가 되지 않았던 문제 수정

- wmv 호환성 개선 : wmv 소스 필터 지정 기능 확장

- 빠른설정 추가

 : 엑스페리아 X1, 휴대폰 동영상 고화질,


 x264 인코딩 가능 해 진것도 맘에 들지만, 가장 맘에 드는건 멀티 쓰레드 지원이에요. CPU가 듀얼코어밖에 되지 않아서 멀티인코딩을 사용하기 좀 그랬었는데 다시 멀티쓰레드를 지원하니 좀 빠르게 인코딩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x264 문제를 두달만에 해결한건 좀 아쉽네요. 곰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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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16. 09:38


 쓰던 '락박스 먹인 북미판 H10 20GB'는 몇번을 생각해 봐도 운동용으로 쓰거나 가볍게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하나 샀어요.

 산사 express 자체는 1GB밖에 되지 않지만 비공식적으로 8gb로 지원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별 고민 하지 않고 샀지요.

 사실 곧 나온다는 트렌센드의 MP860이 FLAC과 OGG까지 지원한다고 해서 그 모델을 사려고 했지만, 보도기사 다 내보내고 일주일 가까이 가격이 뜨질 않아서 포기하고 이걸 구입했어요.

 자세한건 도착하면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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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13. 17:47

어떤 애니메이션일까요?


 기존의 DGindex와 사용방법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요.
 다만 다른점은 DGIndex는 DVD나 HD(TP/TS) 파일 추출을 위해 사용되지만, 이 프로그램은 H.264로 인코딩 되어 있는 소스 (블루레이, HDDVD등)을 추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이에요.
 뭐 사용법이 워낙 간단하니 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공식 홈페이지 : http://neuron2.net/dgavcdec/dgavcde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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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13. 12:47

 한붓그리기의 대명사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세이버에요.
 아쉬운건 다른 항공사는 없고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만 있다는것 정도에요.
 (이부분은 스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다만 처음 설치하시고 그냥 사용하시면,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예정 항로를 빠르게 보여줘요. 실시간 위치를 보시려면 디스플레이 설정의 화면 보호기 메뉴에서 설정을 눌러 speed 메뉴를 real time으로 바꿔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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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9. 09:41
 divx 인코더의 옵션창을 뒤적 뒤적거리다 보면 Global Motion compensetion 라는 항목이 있지요.

이게 아닙니다....


  다른 옵션과 같이, Divx의 옵션에 관해서는 국내 자료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제가 못 찾는걸지도 모르겠군요) 네X버나 네X트 검색으로는 도저히 어떤 옵션인지 찾을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하겠습니까. 찾아야지요 ㅠㅠ
 
 뒤적 뒤적 하다보니 한 외국사이트의 GMC에 관한 설명이 있더군요.


Global motion compensation - GMC (Global Motion Compensation)는 움직임이 많은 부분의 화질을 좋게 하는데 유용하다. 하지만, 이 옵션의 혜택을 받는 소스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이 옵션을 켜도 용량이나 화질에 대한 큰 이득은 없다)
 하나 주의할 점은 프로필이 적용 되어 있을때는 이 옵션을 선택 할 수 없다.

 

  이정도더군요.
 
 으음. 역시 영어 능력이 많이 부족한 저는 구글링 해봐야 별로 건질게 없다는걸 깨달아 버렸어요.

 어차피 남는게 CPU 유휴시간이겠다. 그냥 한번 같은 영상을 GMC를 제외한 옵션을 같게 두고 인코딩 해 보기로 했습니다.

 (남는게 CPU 유휴시간이라지만 원체 느린것도 있어서 스크린샷을 올리기 좀 부끄러울 정도로 인코딩 했어요. 그러니 스샷을 올리지 않는건 이해 해 주세요.)



 1. 애니메이션
 요즘 한창 리핑중인 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TVA중 3분정도를 잘라서 인코딩 해 봤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차이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인코딩 시간은 1.5배 더 걸린 반면 (2pass 시간 기준이에요. 1pass는 같은 파일을 사용했어요)
 
 용량은 제쳐두고 화질만 비교 해 보자면, 이거 진짜 옵션 하나 더 킨것 맞나 싶을 정도로 둘이 판박이에요. 혹시나 해서 같은 프레임을 캡쳐 후 포토샵으로 겹쳐보았는데, 육안으로는 도저히 어디가 다른지 구별할 수 없었어요.
 

 2. 영화
 예전에 '황산벌'이라는 개그 영화가 있었지요.
 예전에 충동구매로 DVD를 구입 했었는데... 집에서 영화 소스를 찾다보니 그 DVD 달랑 하나 있더군요
 
 이것도 한 3분정도만 추출해서 인코딩 해 봤습니다. 주인공이 말 달리는 부분을요.

 이번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어요. 테스트 목적으로 인코딩 하는거라 비트레이트를 좀 낮게 주었는데 (500), 아무래도 말 달리는 장면이다 보니 비트레이트 부족으로 인해 수많은 블럭이 보이더군요.

 GMC를 켜고 인코딩한 영상의 경우는 좀 달랐어요. 워낙 적은 비트레이트를 줬기 때문에 여전히 블럭 현상이 있긴 했지만, GMC를 적용하지 않은 영상에 비하면 누가봐도 확실히 '낫다' 소리가 나오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움직임이 많은 영상이나, 비트레이트를 많이 필요로 하는 영상은 앞으로 GMC를 적용하여 인코딩 하는게 낫겠다.. 고 생각 했습니다만, PMP에 한번 넣어보고는 그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예전에 PMP에서 재생하기 위해서는 B-프레임을 빼고 인코딩 해야 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지요. (링크 : PMP를 위한 인코딩 하기 )

 GMC를 사용할 경우 재생을 위한 디코딩시에 리소스를 더 필요로 해요. 그러다 보니 CPU가 약한, 특히 압축 옵션에 약한 다빈치 칩의 경우 b프레임을 넣었을 때 보다 더 심한 끊김 현상을 보여 줬습니다. ㅠㅠ

 다만, 저해상도 영상 (272p정도..)의 경우에는 GMC를 적용 해도 부드럽게 재생 되었어요. 역시 고해상도 동영상이 문제라니까요.

 역시 화질적인 문제는 스크립트로 처리해야지, 코덱과 비트레이트로 의존하면 안된다는걸 다시금 깨달았어요.

 뭔가 오랫만에 쓰는거라 난잡하게 써 버렸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GMC는 같은 비트레이트에서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내어 줍니다만,
  • 액션씬이 들어간 영화정도가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고
  • 인코딩 시간에 좀 많이 (^^) 늘어납니다.
  • 거기에 PMP등에서는 뚝-뚝 끊기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결국 divx인코딩 할때는 Q-qel 옵션밖에는 건질게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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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쿨
2009. 6. 2. 23:16
 시간이 모자라서 번역을 하다 말았습니다. 추후 마저 번역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우선 탑승객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현 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본 뉴스는 실종 상태였습니다만, 정황상 구조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원문  : http://news.bbc.co.uk/2/hi/americas/8077304.stm

AF477편의 비행기록

Flight path of AF 447
1. 2200 GMT, 31 May: AF477편이 파리를 향해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를 출발
2. 0133 GMT, 1 June: AF447과의 마지막 무선 교신
3. 0148 GMT: Fernando de Noronha섬의 레이더 상에서 사라지고, 폭풍에 돌입
4. 0214 GMT: AF447에 전기적인 문제가 있다는 메세지를 항공기가 자동으로 전송
5. 0220 GMT: AF 447 세네갈 상공까지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연락이 두절됨

 AF 447기는 현지시간 5월 31일 일요일 19시 (GMT 22시)에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파리를 향해 출발.

 등록번호 F-GZCP인 에어버스 A330-200기는 2005년 4월부터 운항한 기체.

 파리 현지시간으로 11시 10분 (GMT 09시 1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실종 되었음이 발표됨



Here are the latest developments:

TUESDAY 2 JUNE

1230 GMT: Debris is sighted by Brazilian search planes looking for the missing airliner 650km (390 miles) north-east of Brazil's Fernando do Noronha island.

MONDAY 1 JUNE

1810 GMT: Air France releases the full passenger list, showing that most of those aboard are Brazilians or French. There are 32 nationalities in all.

1651 GMT: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says the prospect of finding survivors from the flight is "very slim".

Graphic of Airbus A330

1632 GMT: An Air France spokesman confirms there are 80 Brazilians on board the missing plane, as well as German, Italian, American, Chinese, British and Spanish citizens.

1515 GMT: It is reported that most of the 228 people on board the missing airliner are Brazilian, while at least 40 are French and 20 are German, according to a French minister.

1303 GMT: Prime Minister Gordon Brown says he fears British citizens may be on board the aircraft.

1213 GMT: Air France suggests the electrical fault may have been caused by the plane suffering a lightning strike.

1142 GMT: Air France confirms it received a message about an electrical fault from the aircraft.

1140 GMT: Brazil's air force says Flight AF 447 was "well advanced" over the Atlantic Ocean when it went missing.

1116 GMT: Senior French minister Jean-Louis Borloo says the plane would have run out of fuel by this point, and adds: "We must now envisage the most tragic scenario." He rules out a hijacking.

1036 GMT: Air France confirms it is "without news" from the aircraft.

1017 GMT: Brazil's air force confirms a search and rescue operation is under way near the Brazilian island of Fernando de Noronha.

0935 GMT: Paris airport officials announce to the public that flight AF 447 is missing.

0910 GMT: Aircraft was due to land at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0715 GMT: Air France decided "the situation was serious", according to the airline's chief executive Pierre Henri Gourgeon. Plans to establish a crisis centre are drawn up.

0214 GMT: According to the airline, an automated message was received indicating an "electrical circuit malfunction" on board.

0200 GMT: The aircraft crossed through a "thunderous zone with strong turbulence" according to an Air France statement.

0148 GMT: AF 477 leaves zone of radar surveillance off the Fernando de Noronha islands, about 350 km (217 miles) off the coast of Brazil.

0133 GMT: Last radio contact with flight AF 447, according to the Brazilian air force.

SUNDAY 31 MAY

2200 GMT: AF 447 takes off from Rio de Janeiro's Galeao International Airport, heading for Paris Charles de Gaulle.

Posted by 아스쿨